차를 준 백렴사에게 감사하다
선생니 나에게 나누어준 화전춘
빛깔과 맛, 향이 하나하나가 새로워
하늘 끝에 흘러 떠도는 한을 씻어주나니
모름지기 좋은 차는 가인과 같음을 알아야 하네.
-고려 말 문인 도은 이숭인 李崇仁, (1347 ~ 1392),《차를 준 백렴사에게 감사하다》
차를 준 백렴사에게 감사하다
선생니 나에게 나누어준 화전춘
빛깔과 맛, 향이 하나하나가 새로워
하늘 끝에 흘러 떠도는 한을 씻어주나니
모름지기 좋은 차는 가인과 같음을 알아야 하네.
-고려 말 문인 도은 이숭인 李崇仁, (1347 ~ 1392),《차를 준 백렴사에게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