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개동천

동방 나라 화개동은

항아리 속의 별천지라네

선인이 옥 베개를 밀고 일어나니

이 몸과 이 세상이 문득 천년이라

- 신라시대 문장가 최치원(崔致遠, 857~908), 「호중별천(壺中別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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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싸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