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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walking through a lush green field with trees in the background, under a clear sky.

차실희섬 이야기

차실희섬은 2014년부터 차를 통해 전통을 이어가고, 사람들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자리해 왔습니다.

깊이 있는 차 한 잔 속에서 한국 다도의 정수를 경험하고, 함께하는 순간을 나누며, 차가 가진 본연의 가치와 여운을 전하고자 합니다.

이곳에서는 단순히 차를 마시는 것을 넘어, 문화와 예술, 그리고 취향을 공유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발견해 볼 수 있습니다.

차를 우려내는 시간 속에서 전통의 미학을 배우고, 함께하는 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차실희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전통과 인간, 포용, 밝은 에너지 그리고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담고 있습니다.

한글의 조형미를 살리면서도 단순한 기호를 넘어, 차를 통해 이어지는 사람과 사람,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의미를 표현합니다.

부드러운 곡선과 균형 잡힌 형태는 차가 지닌 온기와 조화, 그리고 차실희섬이 추구하는 열린 공간과 포용의 정신을 상징합니다.

또한, 로고에는 차실희섬이 전하는 밝은 에너지와 따뜻한 교감의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이곳에서 마주하는 차 한 잔이, 단순한 경험을 넘어 깊이 있는 교감과 새로운 시각을 전하는 순간이 되길 바랍니다.

Person wearing a yellow shirt and beige sunhat in a lush green landscape with mountains in the background.

‘송나’ 심성혜

설립 디렉터.

희섬의 설립자 송나는 한국 차 문화를 보존하고 나누는 일에 헌신해 왔습니다. 그녀는 창의적인 감각과 전통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희섬을 설립했습니다. 희섬은 차를 통해 사람들을 연결하고 전통의 아름다움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송나의 차에 대한 열정은 차실을 넘어 다양한 분야로 확장됩니다. 그녀는 청소년 생활예절인성교육강사 1급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차인연합회에서 인증받은 다도 교수입니다. 또한, 차문화 경영학 학위를 취득하고 한국다례의 산 증인, 황실다례 명인 김복일 선생님 아래에서 다례 이수자로 인정받아 한국 다례의 깊은 전통을 배우고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생활 예절 다도 전공 석사 과정을 이수 중인 송나는 교육과 전통문화 보존에 대한 열정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차가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사람들을 연결하고 마음에 평화를 전하며, 전통을 이어주는 특별한 매개체라고 믿습니다.

차 선생님들에게 배운 지혜와 영감을 바탕으로, 송나는 희섬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차를 통해 잊지 못할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Blurred image of a person in a white shirt, moving quickly.

이 제이슨

기획 & 운영.

희섬의 창의적 중심을 맡고 있는 그는 희섬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데 힘쓰며 희섬을 전 세계 사람들이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차를 사랑하는 진심을 담아 희섬의 모든 작업에 임하며, 희섬이 가진 고유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과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손님들과 소통하며 희섬의 철학과 문화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는 창의적인 활동뿐만 아니라 한국차문화를 보존하고 세계에 소개하는 데에도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그의 노력으로 희섬은 단순히 차를 마시는 곳을 넘어, 이야기가 피어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장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People standing in a tea plantation with green hills and a clear sky in the background.

사람들

희섬의 친구들.

희섬이 지금까지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서포터 여러분의 따뜻한 지지와 응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 그리고 함께 해주신 열정이 희섬을 오늘날의 모습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희섬을 찾아주시는 여러분은 단순한 방문객이 아니라, 이 공간을 살아 숨 쉬게 하는 가장 중요한 존재입니다. 한국 차 문화를 사랑하고, 전통의 가치를 존중하며, 차를 통해 연결되는 순간을 함께 만들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희섬은 따뜻하고 특별한 장소가 될 수 있었습니다.

처음 문을 열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믿음은 저희가 앞으로도 한국 차 문화를 지키고 이어나가는 데 큰 힘이 됩니다.

희섬은 단순한 찻집을 넘어, 전통과 커뮤니티, 그리고 차를 통해 연결된 마음이 만들어낸 공간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이 여정을 이어가길 기대합니다.